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과 한화의 월요일 경기가 결국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못한다.
KBO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취소로 결정됐음을 밝혔다.
두산은 곽빈, 한화는 김이환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두 투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에 편성된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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