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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와사비, 볼륨감 드러낸 수영복 자태…노브레인 이성우 "와따마" [MD패션]
2021-08-25 14:03:14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래퍼 퀸와사비(본명 김소희·26)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퀸와사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소희게 와사비게??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션 계단에 앉아 치명적인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퀸와사비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수영복을 입은 그는 볼륨감 넘치는 구릿빛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섹시한 매력이 더해져 본체인 '소희'와 래퍼 '퀸와사비'의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이를 본 노브레인의 이성우는 "와따마"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퀸 와사비는 엠넷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퀸와사비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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