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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MAPS'는 예린과 함께한 9월호 화보를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예린은 하얀색 끈 원피스와 새빨간 가죽 부츠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그는 여자친구 활동 당시와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예린은 올블랙 패션과 메탈 팬츠 스타일링으로 본인만의 힙을 뽐냈다. 빛나는 미모와 함께 유니크한 룩도 완벽 소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예린은 지난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했다.
[사진 = MAPS 제공]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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