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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쏠리아가 그룹을 해체한 이유를 밝혔다.
쏠리아 측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팀 해체에 대해 일부 잘못 표현을 해 오해를 사게 한 부분이 있어 이를 다시 수정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쏠리아가 해체한 것은 팀과 회사 간에 협의 끝에 멤버 각자가 생각하는 진로가 있어 고민 끝에 해체를 하게 됐다. 신곡 발표 및 비대면 위문공연도 진행 중이었지만 각자 멤버들이 생각하는 다른 진로를 위해 회사와 멤버들이 협의 끝에 해체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는 멤버들이 결정한 진로 활동에 응원을 하며 팬들도 함께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쏠리아는 지난 17일 '드림(Dream)'으로 데뷔지만, 데뷔 5일 만인 22일 해체를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스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가 사정상 저희 팀 쏠리아를 더 이상 이끌어갈 수 없게 되어 회사와 긴 얘기 끝에 마무리 짓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이하 쏠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전문.
팀 해체에 대해 일부 잘못 표현을 해 오해를 사게 한 부분이 있어 이를 다시 수정합니다.
쏠리아가 해체한 것은 팀과 회사간에 협의 끝에 멤버 각자가 생각하는 진로가 있어 고민 끝에 해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곡 발표 및 비대면 위문공연도 진행 중이었지만 각자 멤버들이 생각하는 다른 진로를 위해 회사와 멤버들이 협의 끝에 해체 결정을 했습니다. 신곡과 뮤직비디오 발표는 해체 결정을 하고 좋은 추억을 남기고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기사에 나온 내용과는 다른 사실이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계획에 따라 진로를 찾아 나설 예정입니다. 회사는 멤버들이 결정한 진로 활동에 응원을 하며 팬들도 함께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쏠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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