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더 성숙해진 근황…고혹美 발산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월요일 잘 보내고 있죠? 화보 촬영 후 혜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착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입체적 두상으로 여배우 느낌을 물씬 풍긴 혜리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랜만의 사진이네요ㅠㅠ 자주 근황 올려주세요!", "역시 혜리 예쁘고 귀엽고 카리스마 넘치고 사랑스럽고 다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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