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머니와 가을 데이트…완벽 비주얼에 효심까지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겼다.

임영웅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영우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유니크한 프린팅의 하얀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매치,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절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머니의 곁을 지키는 든든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임영웅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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