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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8)이 근황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8일 인스타그램에 "필승"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군복을 입고 검정 마스크를 착용한 채 뒷짐을 지고 있는 로이킴이다. 로이킴의 다부진 체격과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로이킴으로 '김상우'라고 새겨진 빨간명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이킴은 지난해 6월 해병대 입대했다. 오는 12월 전역 예정이다. 팬들은 로이킴의 근황 사진에 반색했다.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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