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솔미가 우월한 외모를 뽐냈다.
박솔미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랐지 나도 놀랐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소파에 머리를 기댄 채 브이(V)를 그려보인 박솔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초근접에도 불구하고 결점 없는 완벽 꿀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