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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지효(본명 천수연·40)가 러블리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송지효는 8일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를 해시태그하고 "미키&미니와 함께"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송지효의 셀카 사진으로 캐릭터가 그려진 헤어밴드를 한 송지효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살짝 머금고 있다. 송지효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송지효의 귀여운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40대라는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동안 미모다.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등의 반응.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을 통해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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