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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39)가 남편 제이쓴(35)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오빠 생일. 이쓴이가 고른 케이크.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기만 해도 맛깔스러운 생크림 케이크가 담겼다. 예쁘게 장식된 청포도가 절로 입맛을 돋운다. 애교 넘치는 홍현희의 말투와 케이크를 고르는 제이쓴의 다정함이 두 사람의 금슬을 짐작게 한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지난 7월 16kg 감량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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