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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희선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40대 중반의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13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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