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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온주완이 '재테크 마니아'였다.
2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온주완의 '온개미(온주완+개미 투자자)' 일상이 공개됐다.
혼자 산지 19년된 반평생 자취러 온주완은 7년째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주식 어플부터 확인했다. 스트레칭을 하는 중에도, 커피를 마시는 중에도 주식 어플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로부터 수익률 질문을 받은 온주완은 "94%"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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