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지성(본명 곽태근·44)이 이보영(42)과의 결혼 8주년을 기념했다.
지성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주년"이란 짧은 글과 함께 두 사람의 결혼식 당시 사진을 업로드했다.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만난 지성과 이보영은 2007년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첫째 딸 곽지유 양, 지난해 둘째 아들 곽우성 군을 품에 안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사진 = 지성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