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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7)가 점심 메뉴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의 점심 식단이 담겼다. 알록달록 예쁜 그릇에 담긴 메뉴는 다름 아닌 아보카도 샐러드. 살포시 얹어진 노란 계란 반숙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한 끼 식사라기엔 가벼운 메뉴지만 신주아는 지난 6월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라며 몸무게 44.7kg임을 인증했던바. 날씬한 몸매 비결을 짐작게 하는 식단이 감탄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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