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했다.
▲ 미주 '방송 4분 전 도착'
미주가 방송 4분 전 방송국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냈다. (PM 1시 56분 26초)
▲ 미주 '취재진을 확인'
취재진을 확인한 미주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PM 1시 56분 28초)
▲ 미주 '바로 인사를'
바로 인사를 하는 미주 (PM 1시 56분 30초)
▲ 미주 '수화로 보내는 긴급한 순간'
미주가 손으로 시계를 가리키고 손으로 'X'를 표하며 시간이 없다는 말을 수화로 전하고 있다.(PM 1시 56분 32초)
▲ 미주 '취재 열기에 보너스 하트 포즈'
미주가 하트 보즈를 취했다.(PM 1시 56분 36초)
▲ 미주 '이젠 진짜 들어가야 해요'
미주가 방송국으로 발길을 옮기자 취재진의 탄식. (PM 1시 56분 42초)
▲ 미주 '시간 체크'
미주가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며 다시 취재진을 항해 뛰고 있다. (PM 1시 56분 44초)
▲ 미주 '진짜 들어갈게요'
마지막으로 취재진에게 인사화 손을 흔들며 다시 방송국으로 향하는 미주. (PM 1시 56분 52초)
▲ 미주 '아육대 결승전 느낌으로 달려'
방송국을 향해 머리카락 휘날리게 달려가는 미주. (PM 1시 56분 56초)
방송 출연자들을 촬영하다 보면 각자 사정에 늦게 도착해 기다리는 취재진을 어쩔 수 없이 등지고 급하게 방송국으로 향하는 일들이 많다. 미주는 긴박한 순간에서도 시계를 보며 초 단위 포즈를 선보이며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2시 컬투쇼에 지각없이 출연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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