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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우리가 보기만 해도 절로 개안 되는 맑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조우리는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화보를 통해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청아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는가 하면, 백옥 같은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얼굴 가득 해맑은 웃음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들고 있기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촬영을 주도할 뿐만 아니라, 진지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한서윤 역을 맡아 엄마의 뜻대로 살아가던 엄마의 꼭두각시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주체적인 인물로 성장하는 성장형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보기만해도 절로 개안 되는 청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조우리는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사진 = 아벤느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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