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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드림캐쳐 멤버 가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드림캐쳐컴퍼니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가현이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음을 알려드린다"며 "현재 가현은 퇴소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가현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바 있다.
▲이하 드림캐쳐 공식 팬카페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드림캐쳐컴퍼니입니다.
드림캐쳐 가현은 지난 9월 19일(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방역 당국 매뉴얼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후 성실히 치료받았으며,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격리 해제 기준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가현은 퇴소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의 말씀드리며,
드림캐쳐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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