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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도트 패턴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옆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풍광 사진을 담아내는 등 소박한 매력을 공유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했다. 제주도에서 10년간 거주했으나, 지난해 9월 서울로 이사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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