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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댄서 로잘린이 '먹튀'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로잘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저의 철없고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당사자 학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띄웠다.
로잘린은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미숙했던 상황 대처에 대한 저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후 학생과 학부모님을 만나뵙고 사과를 드린 후 전액 환불해드렸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협찬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광고 대행사와 지난 2019년 이미 끝난 일인데 갑자기 기사화가 되어 저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며 다시 한번 죄송스럽다"고 해명했다.
한편 "일련의 일들을 통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앞으로는 신중히 행동하고 신경쓰겠다"고 밝힌 로잘린은 "다시 한번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로잘린은 지난달 29일 네티즌 A 씨가 올린 "레슨비 290만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폭로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어 이날 오전 또 다른 네티즌 B 씨가 지난해 로잘린에게 액세서리를 협찬했으나, 물건만 받고 잠수를 타 곤란한 상황을 겪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9년 로잘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한 PR 대행사가 "제품을 반납해달라. 연락이 안 되시는데 법적 처리도 가능하다"고 남긴 댓글이 포착된 바 있다.
▲이하 로잘린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로잘린입니다.
먼저 저의 철없고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당사자 학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레슨비를 받고 레슨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점과 미숙했던 상황대처에 대한 저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후 학생과 학부모님을 만나뵙고 저의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전액환불을 해드렸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협찬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광고대행사와 2019년 이미 업무처리가 완료 된 일인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기사화가 되어 저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며 다시 한번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이번 일련의 일들을 통해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신중히 행동하고 신경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상처를 드렸던 학생과 학부모님께 죄송하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진 =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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