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젠데이아가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영화 ‘듄’ 홍보를 위해 영국 런던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젠데이아는 헝겊 체인으로 만든 옷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젠데이아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공개열애를 즐기는 중이다.
한편 젠데이아는 영화 ‘듄’에 출연하는데 이어 오는 12월에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으로 관객을 찾는다.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 샬라메부터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사진 = 젠데이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