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미란다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KBO리그의 전설 '무쇠팔' 최동원이 보유한 한 시즌 최다 탈삼진(223개)을 넘어서 37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시상식을 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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