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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유리 아들 젠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유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baseball#yankees#bigboy”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은 뉴욕 양키스 유니폼과 모자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은 “베이스볼보이” “너무 귀여워” “무럭무럭 잘 자라라”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그는 젠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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