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두산의 경기에서 16-8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전날 1차전서 4-7로 졌지만, 2차전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4일부터 페넌트레이스 3위 LG와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