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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벨라(본명 최윤아·22)가 '나비스'로 변신했다.
엘리스 벨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최벨라 나비스만들기💜 보라보라 너무좋다... PHOTO @leyjun ASSISTANT @cjt13_peter MAKE UP @makeup_by_kyul MODEL @negabaroyoona"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보랏빛 배경에서 보라색 의상을 입고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엘리스 벨라다. 무엇보다 엘리스 벨라의 CG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벨라가 언급한 '나비스'는 걸그룹 에스파의 'Savag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에스파의 세계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Savage'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이후 엘리스 벨라가 나비스 닮은꼴이라는 네티즌들 반응이 잇따른 바 있다.
한편 2017년 엘리스로 데뷔한 벨라는 우월한 미모와 남다른 랩 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엘리스 벨라 인스타그램, 에스파 'Savage' 뮤직비디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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