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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윤다훈의 기러기 아빠 생활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윤다훈이 새롭게 합류했다.
새로운 살림남의 하우스는 깔끔하고 정갈한 살람살이를 자랑했다. 윤다훈은 "결혼 15년차다. 아내와 14살 둘째 딸은 캐나다로 유학 갔다. 기러기 아빠 4년차"라고 소개했다.
하루에 챙겨 먹는 약만 10종류에 달했다. "집에 혼자 있으니까 약으로 시작해 약으로 하루를 마감한다"는 윤다훈이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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