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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7)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슬이 첫 가을! 신랑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엄마랑 딸이랑 가을가을한 커플룩♥"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낙엽이 가득한 공원에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베이지 재킷을 입고 분위기 넘치는 가을룩을 완성했다.
특히 한지혜의 품에 안겨있는 딸 정윤슬 양의 귀여운 '커플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하며 '명품 모녀룩'을 선보인 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8월 23일 첫 딸 정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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