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곽경훈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집되었다.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활짝 웃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UAE, 한국시간으로 16일 자정 카타르 도하에서 이라크와 차례로 상대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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