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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커플부터 배우 강동원, 이민호 등이 함께한 미국 LA 회동이 포착됐다.
8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LA 돌솥 비빔밥집에서 뒤풀이하는 한국 배우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엔 7년째 열애 중이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을 비롯해 강동원, 이민호 등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강동원, 이민호, 에릭남, 이병헌, 정우성, 이성재, 임세령 등이 모였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6일(현지시간) 이들은 미국 LA(로스앤젤레스) LACMA(라크마, LA 카운티 뮤지엄)에서 열린 '2021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네티즌들은 "강동원, 이민호 투샷이라니", "이정재가 계산하지 않았을까? 내 추측", "계산 누가 했을까? 이정재? 정우성?", "한식은 못 참지", "라인업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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