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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젠데이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젠데이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브라톱에 개미허리를 인증하며 시선을 끌었다.
남자친구 톰 홀랜드는 인스타그램에 젠데이아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오는 12월 ‘스파이더맨:노웨이홈’으로 관객을 찾는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숙적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가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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