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손담비가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쏜다 다시 노래할까요?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토요일 밤에' 무대 의상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팽글 장식이 달린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살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과 높은 하이힐로 우월한 각선미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10년 전과 다름없는 손담비의 여신 비주얼이 단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희는 준비됐어요 언니", "반칙이다! 담비 너~~~", "다시 노래해요ㅠㅠ댄싱퀸!!!"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손담비는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