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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24)가 여신급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비하인드 ㅎㅎ 모모가 찍어줬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트와이스 멤버 모모(25)가 미나를 찍어주는 순간을 촬영한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분홍색 의상을 차려입고 있으며, 미나는 계단에 앉아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을 옆으로 넓게 벌린 채 미나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모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남다른 우애가 느껴진다.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콧날, 늘씬한 기럭지 등 미나의 인형 미모는 감탄을 부른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사이언티스트(SCIENTIST)'를 내고 컴백했다.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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