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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나영석 PD와 만날까.
15일 tvN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정재, 정우성의 '출장 십오야' 출연에 관해 "긍정 논의 중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출장 십오야'는 각종 행사, 체육대회, 촬영장 등 장소불문 게임이 필요한 곳 어디든, 부르면 나PD가 달려가는 예능배달서비스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즌 1이 방송됐으며, 현재 시즌2를 준비 중이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은 지난 13일 영화 '헌트' 촬영을 마쳤다. '헌트'는 두 사람이 22년 만에 조우한 작품으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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