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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차예련(36)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차예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부츠의 계절. 핫 초코 마시고 당 충전해요 우리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그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하얀 터틀넥 니트와 숏팬츠에 하늘색 베스트를 매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프로필상 키 172cm인 차예련의 우월한 기럭지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차예련은 브라운색 롱부츠를 착용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43)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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