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윤계상과 임지연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유체이탈자' (감독 윤재근, 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언론 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윤계상, '훈훈함 가득한 미니하트'
▲ 유체이탈자 파이팅!
▲ 윤계상, '훤칠한 기럭지'
▲ 임지연, '미니하트 사랑스러워'
▲ 임지연, 분위기 여신
▲ 임지연, '완벽한 자태'
▲ 윤계상-임지연, 안구정화 커플
'유체이탈자'는 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로 윤계상, 임지연, 박용우,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11월 24일 개봉 예정.
[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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