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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7)가 28번째 생일을 맞게 됐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이해 파티에 참석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1994년 11월 18일 생으로, 생일을 이틀 앞두고 있다. 그는 수채화 느낌의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소희는 커다란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하고 고깔 모자를 썼다. 화려한 스타일링도 '찰떡'으로 소화하며 미모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그다. 특히 사랑스러운 웃음과 CG같은 이목구비, 매력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끈 한소희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와 잠시 사진보고 할 말 잃었다", "이렇게 예쁠 일인가", "완전 디즈니 공주 재질", "원래도 사랑했는데요,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부부의 세계', '백일의 낭군님', '알고있지만' 등 출연작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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