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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권다현이 근황을 알렸다.
권다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효림이 추천으로 배우기 시작한 요리 클래스. 집에서도 쉽게 그리고 하고 싶게 만드는 메뉴들"이라고 적었다. 권다현과 서효림은 KBS 2TV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요리를 배우고 있다. 또 권다현, 서효림을 비롯해 방송인 지숙, 김민정, 배우 고우리가 테이블에 둘러 앉아 화기애애 분위기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다현은 2015년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와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권다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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