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은 18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2021-2022 KGC인삼
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홍선희 심판을 선정했다.
KBL은 18일 "홍선희 심판은 2015-2016시즌에 KBL에 데뷔한 7년차 심판으로 18일 기준 정규경기 224경기에 출장했다"라고 밝혔다. 홍선희 심판은 이지연 심판과 함께 KBL를 대표하는 여성 심판이기도 하다.
[홍선희 심판.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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