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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결혼을 앞두고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외모를 과시했다.
이예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난 정말 복받은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 사진 속 이예림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렸다. 갸름한 V라인과 청초한 미소가 돋보인다.
이예림은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경남FC 소속 축구 선수 김영찬과 오는 12월 결혼한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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