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두 호텔이 함께 가족호텔 부문에서 서울 최초로 최고 등급인 5성 부여받아
- 서울드래곤시티, 19개의 별(星)로 구성된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호텔플렉스로 자리매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서울 용산에 위치한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과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호텔 등급 심사 가족호텔 부문에서 서울 최초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
호텔에 등급을 부여하는 호텔업 등급결정사업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호텔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제도로, 현장평가와 불시평가를 진행해 전체 점수 90% 이상을 획득해야 하는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호텔만이 최고 등급인 5성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가족호텔은 객실 내에서 자유롭게 취사가 가능한 일종의 레지던스 호텔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과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두 곳 모두 전 객실 내 키친을 갖췄으며 프리미어 라운지와 피트니스 센터 등 전용 편의 시설을 구비해 일반 투숙객은 물론 장기 투숙객도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균형 잡힌 삶을 누릴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과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을 비롯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및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4개의 호텔로 구성되어 1,700개의 객실 및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컨벤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 2017년 오픈 이후 현재 용산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기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 각각 5성과 4성을 부여받은 데 이어 이번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과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 모두 5성을 획득하게 됨으로써 서울드래곤시티는 총 19개의 별(星)을 획득한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호텔플렉스로써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그랜드 머큐어 용산과 노보텔 스위트 용산이 나란히 서울 시내 최초로 가족호텔 5성(星)을 획득했다. /서울드래곤시티 제공]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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