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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다인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다인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극강의 청순 미모를 과시, 시선을 강탈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백옥 같은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은근한 노출이 돋보이는 니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이다인은 "눈떠 보니 겨울이네"라며 "남은 한 달 소중히 보내요. 예쁜 모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 그는 지난 5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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