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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유깻잎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영양제 없인 글러먹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손바닥 위로 영양제 4알이 올려져 있다. 그 중에 한 알약에 "이거 탈모 영양제. 킹받네"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1993년 7월생으로 올해 29살인 유깻잎은 이른 나이에 탈모 관리에 나서며 또 한번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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