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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이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12/28 밤 10시 50분 씨즌 seezn 12/25 오후 6시 선공개! 커플 중에 마피아를 찾아보세요 #러브마피아#똥촉풀가동#씨즌#seez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이혜성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9년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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