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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아름다운 D라인 자태를 뽐냈다.
'예비맘' 혜림은 2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혜림이 부푼 배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한 영상엔 D라인을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으며 모성애를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혜림은 "사랑이 오다 사랑이 피어나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달 초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24주 차로 지금까지 몸무게가 9kg 쪘다"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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