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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국민가수'를 결정할 문자투표가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회에서는 TOP7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의 결전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에서 MC 김성주는 "오늘 총점 4000점 중 대국민 문자투표가 2400점을 차지한다. 60%에 달하는 비율이다"고 전했다.
그와 함께 공개된 파이널 미션은 '인생곡' 미션이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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