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솔로 컴백한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강창민이 오는 1월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19년 4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초콜릿(Chocolat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지난 8일에는 일본 미니앨범 '휴먼(Human)'을 공개하고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최강창민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 중이며, 네이버 NOW. 라이브 쇼 '프리허그' 단독 호스트로 활약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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