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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소원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해 토정비결을 통해 신년운세를 확인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연애운이 있다는 신봉선의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하반기에 트이니 멀리 보지 말고 주변을 둘러봐라. 누군가가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는 것.
특히 "개털이 날려도 폼이 나는 사람을 만난다"는 풀이에 신봉선은 "사실 몇 년 전부터 소원이 임신이었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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