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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정가은(42)이 딸 소이(6) 양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25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이 인생 첫 연기 도전!!!"이라며 "그녀의 연기는 과연!!! #내눈에는여우주연상 #엄마보다낫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광고 촬영에 나선 정가은의 딸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명함을 들고 전화번호를 누른 뒤 "여보세요?"라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도 어색함 없는 연기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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