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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산 곽경훈 기자] '몸 날리는 플레이에는 동료들의 환호가 있었다'
한국전력 신영석과 서재덕은 팀의 승리를 위해서 응원단장의 역할을 했다.
지난 1월 3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서재덕은 1개의 블로킹 득점을 포함해 17득점을 올렸고, 신영석은 유효블로킹 1개를 포함해 4득점을 올렸다. 노련한 두 선수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득점을 올린 뒤 몸을 푸는 선수들에게 다가가 팀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상승세를 탄 한국전력은 레오와 차지환의 활약에도 1세트를 25-21로 잡았다.
하지만 2세트에서는 OK금융그룹 차지환과 레오의 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가져갔다.
3세트와 4세트에서는 차지환의 4개의 득점 블로킹과 레오의 맹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OK금융그룹은 레오가 서브득점 5개를 포함해 29득점, 차지환이 4개의 블로킹 득점을 포함해 19득점, 조재성이 6득점을 올렸다.
한국전력은 다우디가 20득점, 서재덕이 17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 아쉬움 가득했다. 경기에서 패배한 서재덕은 한동안 코트에서 아쉬운 표정으로 있었다.
한국전력은 오는 3일 대전에서 삼성화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글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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