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설 연휴 이후 첫 개장한 코스피가 2700포인트를 회복했다. 3일 열린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지난 달 28일보다 1.67%, 44.48포인트 오른 2707.82로 마감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일동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809종목이 상승했다. 반면 90개 종목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2.15%오르며 891.60을 기록했다.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경남제약을 비롯해 이즈미디어 등 4개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221개 종목이 올랐고 186개 종목이 내렸다.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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