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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김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뿅! 고대하던 따뜻한 나라에 도착했다. 얼마 만에 오는 해외여행인지! 너무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다 난다. 열심히 일한 만큼 저도 조금 즐겨볼게요. 요기는 사이판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엔 사이판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과 골프를 치거나 수영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 100억 원대 CEO로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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